사진=유인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유인영이 바다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유인영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하는 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한 청바지에 밀짚모자를 쓰고 바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젖은 머리카락에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故이순재, 병상서 마지막 모습 공개…야윈 모습에도 "작품 하고파" 2.걸스데이 방민아·온주완, 오늘 발리서 결혼 3.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홍콩 화재 기부 행렬 계속(종합) 4.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열애…결혼 프러포즈 초읽기 5.이시영, 하혈로 응급 출산한 뒤 둘째 중환자실 行…"건강히 퇴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