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인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유인영이 바다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유인영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하는 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한 청바지에 밀짚모자를 쓰고 바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젖은 머리카락에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해외촬영 중 주사이모 입단속? "한국에 알려지면..." 2.故 김지미, 금관문화훈장 수훈…"마지막 남긴 말 '보고 싶다 사랑한다'" 3.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변요한과 키스신 발언도 재조명…"강렬하고 뜨거웠다" 4.정석원, 생활고 고백 "백지영 반지하집 데려가" 5.'YG 저격' 송백경 "비난 화살 멈추겠다…압박 받은 적 없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