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혜영(52)이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영이 반려견과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이혜영은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5'에 MC로 나섰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