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김종현이 국내 팬미팅을 연다.
29일 소속사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종현은 내달 31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팬미팅 '앤딩(ANDING)'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팬콘서트 '스파클링 이터니티(Sparkling Eternity)' 이후 8개월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는 자리다.
팬미팅 타이틀 '앤딩'에는 계속 나아간다는 의미의 앤드(AND)와 공식 팬덤명 앤유(&U)가 담겼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예스24에서 31일 오후 7시 팬클럽 선예매를 오픈한다. 일반 예매는 내달 2일 오후 7시에 예스24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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