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코미디언 겸 엉화감독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솔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냅다 손을 들고 몸을 비틀어주세요"라며 "아 가기 싫다, 4박을 했어야 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솔이는 선글라스를 쓴 채 브라운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