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클라라가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옅은 분홍색의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 활동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