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음악이 좀 시끄럽다 느끼실 수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트렌디한 안경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처짐 없이 깨끗한 피부와 장난기 넘치는 포즈 등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만 53세다.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에 복귀한다. 이 시간 핫클릭 1.아내 5명과 사는 男 화제, 자녀는 무려.. 2.이혼 후에도 前남편과 동거하는 싱글맘 여배우 "같이.." 반전 3.'성매매' 남친 답변에 놀란 女 "나는 더러워서.." 충격 4.아파트 지하에서 3년 동안 숨어서 산 男, 알고보니.. 5.의원이 생방송 도중 女기자 옷깃에 달린 마이크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