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음악이 좀 시끄럽다 느끼실 수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트렌디한 안경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처짐 없이 깨끗한 피부와 장난기 넘치는 포즈 등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만 53세다.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에 복귀한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