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한 달에 10억원을 번 적이 있다고 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픽시드에선 전소연과 래퍼 이영지가 만나 수입 관련 대화를 했다. 이영지가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묻자 전소연은 "1년 수익을 12로 나눠서 말하면 되는 거냐"고 물었고, 이영지는 "나는 업 앤 다운이 심하다"고 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8일 미니 7집 '아이 스웨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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