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선미가 '핫걸'의 매력을 뽐냈다. 선미는 6일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데이2"라며 워터밤 축제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여름 축제인 워터밤인 만큼 '핫'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노란색 비키니로 상큼한 매력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신곡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를 발표했다. 이 시간 핫클릭 1.갑질 면접 논란 "이력서 보니 인생 한심해서 불렀다" 2.아시아 최초 여성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상금이 무려... 3.정대세 아내, 충격적인 고백 "시어머니가 첫 만남에..." 4.유치원 창문서 떨어져 혼수상태 빠진 4살 아이, 깨어난 후에... 소름 5.31세 그리스 축구선수, 자택 수영장서 돌연사 '충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