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블랙핑크 제니, 샤넬이 사랑하는 젠득이
2024.07.04 06:0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엔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샤넬 코코 크러쉬(CHANEL Coco Crush)'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패턴이 들어간 스타킹에 블랙의 민소매 시스루 미니 원피스를 입 나타난 제니는 인형 같은 비주얼에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땋은 머리에 코찌를 스타일링해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 4월 발표한 지코의 신곡 '스팟!'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최근 빌리 아일리시 내한 행사의 진행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활동 중이다.
.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