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비키니를 입고 여름을 즐겼다.
황신혜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신나게 점프, 웃으면 복이 와요"라며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황신혜가 휴양지 곳곳에서 뒤로 걷는 동작을 취하는 모습. 황신혜는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에서 다양한 패션을 시도한 가운데, 수영장에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