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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MZ 여신'의 매혹적 자태

2024.06.25 09:35  
배우 노정의 / 에스콰이어 화보


배우 노정의 / 에스콰이어 화보


배우 노정의 /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MZ 여신' 배우 노정의가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노정의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노정의는 아방가르드한 의상을 소화한 채 웃음기 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각 의상의 포인트를 빠르게 캐치하고 표현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매혹적인 자태를 연출했다.

인터뷰에서 노정의는 '하이라키'에 대해 "(공개를 기다리는)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안 가나 싶다.
시청자 반응이 궁금하다"라고 했다. 첫 주연작이기에 혹여 쓴소리가 있더라도 그마저 기대된다는 것. "아직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에다가도 미팅이나 오디션 자리가 있으면 무엇이 됐든 저를 마구마구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노정의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