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정현이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화장품 관련 전문가들이 뭉친 뷰티 브랜드 룰루아(Lullua)는 18일 공식 론칭 소식을 전하며, 앰배서더로 김정현이 발탁됐음을 알렸다.
룰루아 앰배서더도 선정된 김정현은 해당 브랜드 화보를 통해 '나 자체로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할 계획이다.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학교 2017',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꼭두의 계절' 및 영화 '비밀'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