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올해 61세인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14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늘도 예쁘고, 분위기에 맞춘다고 진이 팬츠로 갈아입고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황신혜는 "정말 초미니 마니아였는데 딸에게서 대리만족"이라며 "옛날 내 초미니 옷들 진이가 너무 즐겨 입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