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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 40세에 긴 양갈래 머리를? 놀라운 동안 미모

2024.06.12 17:51  
정유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유미가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다.

정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유미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모습이다.
1984년 2월생으로 현재 40세임에도 양갈래 머리를 소화하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 H.O.T. 멤버 강타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공개되는 티빙 '우씨왕후'에 출연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