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산다라박이 푸른 야자수를 배경으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라 투어를 알리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야자수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뒷모습을 뽐내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양팔을 뻗으며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뒤로 드러난 등의 잔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다라투어'를 촬영하기 위해 필리핀으로 떠났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해외촬영 중 주사이모 입단속? "한국에 알려지면..." 2.故 김지미, 금관문화훈장 수훈…"마지막 남긴 말 '보고 싶다 사랑한다'" 3.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변요한과 키스신 발언도 재조명…"강렬하고 뜨거웠다" 4.정석원, 생활고 고백 "백지영 반지하집 데려가" 5.'YG 저격' 송백경 "비난 화살 멈추겠다…압박 받은 적 없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