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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윤현숙, 비키니로 잘록 허리 과시…여유로운 미국 일상

2024.06.08 09:06  
윤현숙/인스타그램 갈무리


윤현숙/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연기자 윤현숙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일상'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 오르는 모습. 그는 "낮잠 자야겠다, 어제 3시간 자고 눈꺼풀이 너무 무겁다"라며 "바람은 솔솔, 햇살은 쨍쨍, 낮잠 자기 딱인 날씨"라고 적었다.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임에도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