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요즘 인생 꾸미기 중.. 인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0㎏대에서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