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사랑이 8등신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뭘 고를지 모를 땐 역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편의점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현재 만 46세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