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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정난, 파격 시스루 드레스…볼륨감까지

2024.05.19 11:15  
/ 사진 출처=김정난 인스타그램


/ 사진 출처=김정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정난이 50대에 파격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정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조절은 실패, 오늘부터 다시 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톱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볼륨감도 선보였다.

1971년 7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지난달 말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범자 역으로 열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