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강기영(41)이 형제상을 당했다. 15일 강기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등에 따르면, 강기영 친형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강기영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장례를 진행 중이다. 고인은 44세인 거로 알려졌다. 빈소는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한편 강기영은 지난 3월까지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시간 핫클릭 1.이시언♥서지승 결혼 5년만에 부모된다…"임신 중, 내년 출산 예정" 2.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3.'사생활 논란' 김병기, 뜻밖의 폭로 "여성 구의원 도촬하고..." 4.교사였던 류중일 아들, '고3 제자와 불륜' 아내 때문에... 충격 5."이것이 잭팟"…크리스마스 이브에 초대박 복권 당첨자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