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라이브 방송 중 "금연하라"는 누리꾼의 댓글에 "안웃기다"라며 정색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 중 '큼큼을 많이 한다, 금연하라'는 댓글을 보고 "이게 재밌어? 이런 말이? 안 웃긴데"라며 지적했다.
강민경은 "저는 담배 농담을 정말 싫어한다"라며 "저 담배 안 피운다"라고 덧붙였다.
강민경의 해당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표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