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왼쪽), 홍서범 부부 / 사진제공=tvN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홍서범이 모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동료 가수 조갑경에게는 시모상이다. 6일 뉴스1 취재 결과, 홍서범의 어머니는 이날 별세했다. 홍서범은 지난 2022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친이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 일산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 30분이다. 한편 홍서범과 조갑경은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이 시간 핫클릭 1.'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2.2번 이혼 황신혜 "시집 더는 안 가, 연애는..." 3.검은 액체 온몸에 붓고…전신 누드로 '임신' 전한 메간 폭스 4."동안 비결" 한가인, 25년간 하루 3번 꼭 먹는 것 공개 5.개그맨 남편 사망 보험 20건... "죽음을 기다리나?"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