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왼쪽), 홍서범 부부 / 사진제공=tvN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홍서범이 모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동료 가수 조갑경에게는 시모상이다. 6일 뉴스1 취재 결과, 홍서범의 어머니는 이날 별세했다. 홍서범은 지난 2022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친이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 일산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 30분이다. 한편 홍서범과 조갑경은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이 시간 핫클릭 1.故이순재, 병상서 마지막 모습 공개…야윈 모습에도 "작품 하고파" 2.걸스데이 방민아·온주완, 오늘 발리서 결혼 3.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홍콩 화재 기부 행렬 계속(종합) 4.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열애…결혼 프러포즈 초읽기 5.이시영, 하혈로 응급 출산한 뒤 둘째 중환자실 行…"건강히 퇴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