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가 신혼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어느 평화로운 주말 아침"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세븐의 어깨에 올라탄 모습. 세븐은 이다해의 손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하며 요리했다. 마치 영화 '라따뚜이' 같은 설정으로, 이다해는 "다음 주에 또 하자, 라따뚜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 세븐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 8년 열애의 결실을 보았다. 이 시간 핫클릭 1."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2.박연수, 전 남편 송종국 저격 "자식 전지훈련도 못 가게 해" 3.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4."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5.'의사♥' 이정현, 둘째 딸 출산 "노산 걱정했는데 회복 빨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