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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반하겠네" 카리나, 수수함 속 압도적인 예쁨

2024.04.16 13:01  
에스파 카리나가 AI 비주얼을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팬들 환호를 받으며 스튜디오로 이동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아궁빵'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브이를 그리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웃음보를 터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환호하는 팬을 향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에스파 카리나가 AI 같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카리나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KBS 2TV '싱크로유‘ 녹화를 진행했다.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살이 드리워질 때즘 카리나는 ’싱크로유‘ 출근길에 올랐다.
긴 웨이브 헤어에 청바지, 흰 니트를 입고 수수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카리나는 환호하는 팬을 향해 손 하트와 브이, ’꽃받침‘과 '아궁빵' 포즈를 취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다. 카리나를 비롯해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적, 개그맨 이용진, 비투비 육성재, 세븐틴 호시가 MC로 활약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