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혜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혜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허리를 노출한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린 모습이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에 누리꾼 역시 호평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영화 '열대야'를 촬영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김영철,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2.안정환 "김병현, 흥청망청 썼는데 아직도..." 깜짝 3.박나래가 밝힌 20년 전 개그계 악습 "1년간 여의도서..." 4."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리뷰로 성희롱당한 女사장 5.선우용여 "치매 걸린 남편 병간호하다 뇌경색 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