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혜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혜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허리를 노출한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린 모습이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에 누리꾼 역시 호평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영화 '열대야'를 촬영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가슴이 계속 커진다" 20대女, 한 달 수입이 무려.. 2.호텔에서 여성과 성관계하는 남편, 아내 2명이.. 3.맹승지, 비키니 입고 화가 변신…파격 노출 4.베이비시터와 불륜 관계 남편, 아내는 동거하던 남성과.. 5.전과 있고 '무직' 친오빠, 3살 연상 애 둘 있는 이혼女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