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혜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혜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허리를 노출한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린 모습이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에 누리꾼 역시 호평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영화 '열대야'를 촬영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개그맨 성용 사망 "억측 삼가주길" 2.'미안하다 사랑한다' 20년만에 재공개…소지섭 "행복한 선물되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젊은 女시신 현실감이.." 1069번 부검한 법의학자도 놀란 사건 5.김용건, '39세 연하' 여친에게 '극진' "더 잘해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