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채영과 전소미가 무인 포토부스에서 속옷을 노출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 전소미와 함께 데이트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무인 포토부스에서 가발을 쓰고 포즈를 취한 모습 등이 담겼다. 그러나 한 사진에는 속옷을 노출한 사진도 담겨 누리꾼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채영은 사진을 올린지 20분여 만에 해당 사진을 삭제했으나 이미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간 상황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