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권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권유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반전 뒤태의 의상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특히 권유리는 흑발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권유리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돌핀'의 주연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이 시간 핫클릭 1.'61세' 이봉원 "사교육비만 月 150만원" 2.이현주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사이비종교 빠져" 3.초5 금쪽이 "부모 편애로 소외감 느껴 전조등 훔쳤다" 4.김범수, 11세 연하 아내 첫 공개 "전지현 닮았다" 5.추성훈, 50억 도쿄집 공개 "아내 소유…셋방살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