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손석구와 김다미가 윤종빈 감독 새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만난다. 디즈니+는 2일 이렇게 밝히며 이 작품을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제 사건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 '이나'와 그를 용의자로 의심하는 형사 '한샘'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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