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화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화사는 비키니를 착용한 채 잔디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태닝을 하며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가 하면, 탄탄한 뒤태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0월 '칠리'(Chili)를 발표했다. 이 시간 핫클릭 1.개그맨 성용 사망 "억측 삼가주길" 2.'미안하다 사랑한다' 20년만에 재공개…소지섭 "행복한 선물되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젊은 女시신 현실감이.." 1069번 부검한 법의학자도 놀란 사건 5.김용건, '39세 연하' 여친에게 '극진' "더 잘해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