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희 정규 3집의 첫번째 선공개 곡이다. 꼭 자신이 겪어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을 노래했다. 조동희가 작곡, 작사, 편곡,프로듀싱 등을 도맡았다.
소속사 최소우주는 "스스로를 안아주고 이해하기 위해 만든 노래다. 경쾌한 멜로디 위에 조동희의 또 다른 색깔의 보컬이 녹아들었다"고 소개했다.
조동희는 포크 음악의 대부 고(故) 조동진(1947~2017)과 조동익(64)의 동생이다. 조규찬, 나윤선, 이효리 , 샤이니 온유 등 여러 가수들의 노래 작사가로 활동했다.
정규 2집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2020) 이후 4년 만에 정규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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