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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김지원, 김수현 이혼 준비 알았다…14.1% 고공행진

2024.03.25 09:17  
사진='눈물의 여왕' 포스터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눈물의 여왕'이 매주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 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15.2%,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4.1%를 기록하며 매회 시청률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전국 시청률 기준 1회는 5.9%이었으며 방송 4회 만에 13.0%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5회에서는 소폭 하락해 11.0%를 기록했으며 이후 3.1%P나 상승해 6회 14.1%로 치솟았다.

이날 KBS 2TV 토일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이 수도권 기준 16.0%, 전국 기준 17.2%로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 통틀어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눈물의 여왕'이 뒤를 이었다.


'눈물의 여왕' 6회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이 백현우(김수현 분)가 이혼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부부 사이에 빨간불이 켜졌다. 홍해인은 자신 몰래 이혼을 준비한 백현우에게 배신감을 느꼈고, 둘 사이에는 무거운 정적이 내려앉았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의 3년 차 부부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총 16부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