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미스트롯3'가 시청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4주 동안 '미스트롯3-갈라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3' 측은 오는 14일부터 4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미스트롯3-갈라쇼'를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조사 결과 3개월 연속 1위, 온라인 화제성 조사 플랫폼인 굿데이터 펀덱스(FUNdex) 2월 5주차 TV-OTT 비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3-갈라쇼'는 톱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미스트롯3'가 배출한 화제의 출연자들이 재등장해 반가운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미션 무대, 스페셜 콜라보 무대 등을 선보인다.
또한 톱7 트롯 요정들의 경연 후 이야기와 풋풋했던 제작진 오디션 당시 모습부터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영상까지 뜨겁고 치열했던 3개월간의 기록을 공개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