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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멍뭉이와 함께 가요…이효리 선배를 만나는 곳 100m 전
2024.03.12 16:08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청하가 ‘이효리의 레드카펫’을 찾았다.
청하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앞서 청하는 지난 2022년 한 방송에서 “이효리 선배님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민낯에 애완견 밤비를 꼭 안고 모습을 드러낸 청하는 환호하는 팬에게 멍뭉미 넘치는 미소로 인사를 전하며 녹화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청하는 지난 11일 새 싱글 '이니미니'를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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