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가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가희가 복근을 노출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내 모습 진짜 오랜만이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짧은 치마에 복근을 노출한 패션으로 섹시미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한편 1980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희 이 시간 핫클릭 1.'400억 건물주' 고소영, 400평 초호화 별장 공개 "손님 맞이 준비" 2."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3.로버트 할리 아내 "남편 마약 파문 후 죽을까봐 이혼 못해" 4.'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5.'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 오늘 결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