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아이유의 신곡 '홀씨' 챌린지 영상으로 웃음을 줬다.
전현무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아이유 홀씨 챌린지 in Singapore, 지은아(아이유) 난 최선을 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전현무가 아이유의 신곡 '홀씨' 음악에 맞춰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가 또 다른 버전의 챌린지 영상을 올리자, 아이유는 "비구름을 부르는 어떤 의식 같아요, 최고 최고"라고 화답했다.
하지만 송은이는 "하늘 어두운 거 봐"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주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