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즈니랜드 파크에서 리본 무늬가 있는 카디건에 짧은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이어트를 통해 90㎏대→40㎏대로 체중을 감량한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