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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지인들에 신유정과 가상이혼 고백…"너 바람 피웠냐" 현실 반응

2024.02.18 23:22  
MBN '한번쯤 이혼할 결심'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류담이 실제 지인들에게 신유정과의 가상 이혼 사실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5회에서는 이혜정 고민환, 정대세 명서현, 류담 신유정 부부의 가상 이혼 후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류담은 3년 만에 자유 시간을 얻어 친구들을 만났다. 그는 아이들을 키우며 이혼을 경험한 친구에게 "(아이 키우는 중 이혼이) 얼마나 힘드냐"고 물었다. 이에 지인은 "이혼해 봐, 실제로" "아무것도 못 한다"고 답했다.

류담은 머뭇거리다 친구들에게 "유정이랑 (가상)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그의 친구들은 "너 바람 피웠냐" "또 무슨 잘못을 했냐"며 나무랐다. 이어 "제수씨가 뭐가 모자라서 이혼을 하냐"며 류담을 욕하기까지 하며 '현실 친구 반응'을 보였다. 또 이들은 류담에게 "애 잘 낳아서 잘 키우고 있는데 왜 이혼을 하냐"며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