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리즈를 경신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피 위크엔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1991년생으로 올해 33세인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으며 올해 영화 '왕을 찾아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