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효린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효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물놀이를 즐기며 찍은 바캉스 사진을 공개했다.
효린은 쨍하니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효린은 최근 씨스타19로 11년 만에 복귀해 '노 모어'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오는 25일 대만을 시작으로 솔로 월드투어를 연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