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권은비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권은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권은비는 해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의상에 짧은 치마를 입고 청순한 비주얼 및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권은비는 MBC '솔로동창회 학연' MC로 활약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가 폭언·상해·안주 심부름 갑질"…매니저들, 부동산 가압류 손배소 2.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 너무 억울하다" 3.'GD와 열애설' 키코 "일본 남자 바람…그래서 안 사귄다" 4."사람들 관심에…"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팔았던 이유 5.김영옥, 800평 가평 땅 부자였네 "동생과 구매…일급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