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원미연ⓒ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15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원미연의 어머니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병으로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 자매 중 맏이인 원미연은 현재 빈소를 지키며 상주로서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이다. 이 시간 핫클릭 1.환승연애 논란에 입 연 류준열 "제 의지와 상관없이..." 2.김영철,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3.안정환 "김병현, 흥청망청 썼는데 아직도..." 깜짝 4.박나래가 밝힌 20년 전 개그계 악습 "1년간 여의도서..." 5.배우 이경심, 뜻밖의 고백 "사업 실패로 손해 본 돈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