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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한고운, 최연소 청소년 펜싱 국대 子 공개…훈련장 방문

2024.02.05 23:24  
SBS '동상이몽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찰스, 한고운 부부가 아들 최지안 군의 펜싱 훈련장을 찾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찰스, 한고운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찰스, 한고운 부부가 최연소 펜싱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아들의 훈련장을 찾았다. 그러나 찰스는 훈련장 앞에서 입장을 망설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찰스는 "이상하게 내가 보러만 가면 너무 혼난다"라고 징크스를 고백했다. 아들 지안이의 중요한 경기에 처음으로 응원하러 갔지만, 그날 아쉽게 은메달을 기록했다고.

아내의 설득 끝에 겨우 훈련장에 들어선 찰스는 긴장 가득한 모습으로 아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찰스는 최연소로 펜싱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된 아들 지안을 소개하며 "전 한 게 없는데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찰스의 아들은 최근 고관절 부상 때문에 재활 치료를 위해 한동안 훈련을 멈췄고, 이날 오랜만에 경기장에 다시 섰다고. 이에 찰스는 불편한 몸에도 진지하게 연습을 이어가는 아들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