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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김희정, 탱크톱 하나만 입어도 예뻐…육감적 몸매

2024.01.31 16:09  
배우 김희정/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희정/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희정이 탱크톱을 입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김희정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의 사진 여러 장을 편집한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정은 탱크톱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이국적인 미모,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가 섹시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편 김희정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선수로 활약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