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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번 새내기' 위클리 이재희·조아 "발전하는 모습 보여줄 것"(종합)

2024.01.19 10:05  
위클리 이재희(왼쪽)와 조아 ⓒ 뉴스1 DB


위클리 이재희 2023.10.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위클리 조아 2023.6.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위클리(Weeekly) 멤버 이재희(19)와 조아(18)가 대학에 합격한 가운데, 새내기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뉴스1 확인 결과, 위클리 이재희는 최근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조아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최종 합격했다. 두 사람은 향후 대학 새내기로서 활동과 함께 학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재희는 뉴스1에 "오래전부터 대학교 진학을 꿈꿔왔다"라며 "재수라 불안함이 컸지만 '난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입시를 준비했고, 2년 간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긴 노력 끝에 너무나 가고 싶었던 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 동국대 연극학부 24학번으로서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는 위클리 이재희가 되겠다"라고 기뻐했다.

조아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활동과 입시를 병행하면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주변에 저를 응원해 주는 분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입시를 하면서 저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다방면으로 성장하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조혜원, 위클리 조아로서 끝없이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재희는 2004년생으로 지난 2022년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바 있다. 2005년생인 조아는 지난해 11월 2024학년도 수능을 봤고, 올해 압구정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이재희와 조아는 위클리 활동과 함께 학업을 병행하며 입시를 준비했고, 올해 그 결실을 맺게 돼 눈길을 끈다.

위클리는 지난해 11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컬러라이즈'(ColoRise)를 발매하며 1년7개월 만에 컴백 활동을 펼쳐 주목받았다.
이에 앞서 조아는 지난해 3월 엠넷 서바이벌 '퀸덤퍼즐'에 출연,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재희, 조아가 속한 위클리는 지난 6일 데뷔 첫 공식 팬미팅 '위클리 유니버시티'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 발매를 앞두고 있다. '스트레인저'는 차기 싱글 앨범의 선공개 곡이기도 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