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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내 얼굴 데뷔 초와 달라, 이마·치아만 그대로"…쿨한 성형 고백

2024.01.16 22:24  
E채널 '놀던 언니'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지영이 쿨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E채널,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놀던 언니'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90년대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놀던 언니' 멤버들은 댄서 겸 안무가 홍영주를 언급하며 "그때 백지영씨가 몸치였다, 닭발이었다 했는데 사실이냐. 그럼 춤 연습을 얼마나 한 거냐"라는 등 궁금해 했다.

백지영은 "내가 춤을 잘 추는지 못 추는지 모를 정도로 춤에 대해 몰랐다. 영주 언니가 손 뻗는 안무를 알려줬는데 정말 모르겠더라. 언니가 특단의 조치를 내렸는데 걸어다닐 때 늘 팔을 뻗으면서 다니라 했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영주 언니가 닭발 같다고 많이 구박했는데 제 손모양이 원래 그렇게 생겼다"라더니 멤버들에게 손을 보여줘 웃음을 더했다.

이내 백지영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지켜보던 가수 이지혜가 "근데 지금이랑 얼굴이 조금 다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이 쿨하게 받아쳤다. "솔직하게 말해라"라더니 "뭘 조금 다르냐. 난 누군지도 모르겠어"라며 쿨하게 성형 사실을 밝혔다.

특히 백지영은 "지금 내 이마하고 치아 말고는 (다 다르다)"라면서 "어떻게 저렇게 달라?"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