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성숙하면서 차분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자신이 앰배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의 미니 원피스와 가방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푸른색 스트라이프 무늬가 있는 원피스로 청순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쭉 뻗은 시원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 또 한 번 동행을 이어간다. #윤아 #소녀시대 #각선미 이 시간 핫클릭 1.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 너무 억울하다" 2.'GD와 열애설' 키코 "일본 남자 바람…그래서 안 사귄다" 3.이봉원, 암 투병 박미선과 애틋…"아프고 나서 많이 바뀌어" 4."사람들 관심에…"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팔았던 이유 5.김영옥, 800평 가평 땅 부자였네 "동생과 구매…일급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