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성숙하면서 차분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자신이 앰배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의 미니 원피스와 가방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푸른색 스트라이프 무늬가 있는 원피스로 청순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쭉 뻗은 시원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 또 한 번 동행을 이어간다. #윤아 #소녀시대 #각선미 이 시간 핫클릭 1.개그맨 성용 사망 "억측 삼가주길" 2.'미안하다 사랑한다' 20년만에 재공개…소지섭 "행복한 선물되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젊은 女시신 현실감이.." 1069번 부검한 법의학자도 놀란 사건 5.김용건, '39세 연하' 여친에게 '극진' "더 잘해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