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이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4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데니안이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스카이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3 데니스 데이 [카페 안 애]'(2023 Danny's Day [카페 安 愛])를 개최한다"라며 "이번 팬미팅에서는 데니안 특유의 댄디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데니안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은 세상'애'서 가장 편'안'한 카페를 콘셉트로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단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에 포스터에서 데니안은 카페라는 콘셉트에 맞춰 바리스타로 변신,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데니안의 단독 팬미팅은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플랫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