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와도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자 이제 변신하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필라테스를 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또한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신지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내년 1월 27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개최되는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을 통해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