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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찰스 "子, 펜싱 청소년 국대 발탁"…장모님 건물에서 기러기 생활

2023.12.18 23:17  
SBS '동상이몽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VJ 찰스가 '동상이몽2'에 출연해 가족과 따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혼자남 특집'으로 꾸며져 3호 혼자남 VJ 찰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결혼 16년 차 찰스는 미스 춘향 출신 아내 한고운과 결혼 후, 돌연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춰 많은 의문을 자아냈다. 결혼 한 달 만에 파경설이 불거졌고, 아내 한고운이 재벌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고.

의문 가득한 찰스만의 공간이 공개됐다. 짐으로 꽉찬 찰스의 원룸에는 먼지가 쌓인 물건들과 성에가 가득 낀 냉장고가 시선을 모으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건물 꼭대기 층에 거주하는 찰스는 옥탑의 테라스를 장점으로 꼽으며 자랑하기도.

이어 찰스가 아래층에 거주하는 장모님에게 인사를 하고 외출하는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찰스는 장모님이 소유한 건물 옥탑방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 찰스는 아내가 5년 차 제주살이 중이라고 전하며 "아들이 펜싱을 하고 있는데,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아들 훈련 때문에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는 찰스는 현재 아내와 함께 규모가 큰 패브릭 업체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