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손예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는 2024년 1월7일 자선바자회를 연다는 소식을 알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이 턱을 괸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해 3월 결혼해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은 최근 첫 돌을 맞이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